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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다비치 ‘노을’

기사승인 2020.12.29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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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시착’ 세 번째 OST... 리정혁♥윤세리 로맨스 극대화

▲ 1년 전 오늘 발매된 다비치의 '노을'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12월 29일 발매된 다비치의 ‘노을’입니다.


♬ 노을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가창한 tvN ‘사랑의 불시착’ 세 번째 OST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노을’은 ‘사랑의 불시착’ 5, 6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곡으로, 리정혁♥윤세리 두 남녀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장치로 사용됐다.

▲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OST도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tvN 제공

‘노을’은 묵묵히 나를 아껴주는 누군가에게 그 고마움을 다 돌려주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언제나 저녁쯤이면 찾아오는 노을처럼 늘 그 자리를 지켜주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어쿠스틱 악기 연주와 모던록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발라드로, 청하의 ‘Snapping(스내핑)’, 마마무 ‘HIP(힙)’ 등 2019년 가요계를 휩쓴 다수의 인기곡을 만들어낸 박우상 작곡가의 작품이다.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 손예진, 김정현, 서지혜, 유수빈 등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더불어 OST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다비치 ‘노을’, 윤미래 ‘Flower(플라워)’, 백예린 ‘다시 난, 여기’ 등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것. 그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도 ‘사랑의 불시착’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최고의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아이유도 ‘사랑의 불시착’으로 9년 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한 바 있다.

▲ 다비치는 '노을'에 이어 2020년 한 해도 여러 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 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CJ ENM 측은 당시 “다비치가 2019년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과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의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했던 만큼 ‘노을’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치는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5월에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 ‘Please Don't Cry(플리즈 돈 크라이)’, 11월에는 tvN ‘스타트업’ OST ‘My Love(마이 러브)’를 가창했다.

지난달 25일에는 故 김현식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프로젝트 앨범 ‘추억 만들기’의 대표 타이틀곡 ‘내 사랑 내 곁에’를 발표했다. 강민경은 “근 몇 년 중 가장 오랫동안 녹음했다. 모두가 더없이 만족스러운 녹음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해리 또한 “너무나 행복하게 녹음을 끝냈다.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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