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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담원 게이밍, 농심 꺾고 '2020 LoL KeSPA컵' 우승

기사승인 2021.01.03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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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서 농심 레드포스 제압

▲ 2020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우승을 차지한 담원 게이밍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꼬마(kkOma)' 김정균 감독 체제서 새 출발을 알린 담원 게이밍이 2021 시즌 전초전인 KeSP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담원은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ULSAN’(이하 2020 LoL KeSPA Cup ULSAN)' 결승전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KeSPA컵의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담원은 1세트부터 농심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칸’ 김동하의 초반 솔로 킬을 시작으로, 전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타워 및 드래곤, CS 등 모든 지표에서 앞서며 역전 기회를 내주지 않으며 세트스코어를 선취했다.

농심은 2세트 초반 바텀라인에서 ‘고스트’ 장용준을 상대로 첫 점수를 따내며 우위를 가져갔으,나 세 번째 용 앞 한타 싸움에서 ‘켈린’ 김형규의 알리스타가 먼저 끊기며 기세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담원은 경기 후반 에이스를 띄우며 농심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요네 챔피언을 꺼낸 ‘쇼메이커’ 허수가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와 함께 적극적으로 전장을 누비며 기회를 만들었다. 농심은 내셔남작을 바탕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담원은 3세트 시작 29분 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0 LoL KeSPA Cup ULSAN'에서 우승한 담원 게이밍에는 상금 4,000만 원과 KeSPA컵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아울러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우승, 2020 LoL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020 LoL KeSPA Cup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2021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결승 MVP에는 ‘쇼메이커’ 허수가 선정됐다. 허수는 “평소대로 경기에 임했는데, 팀원들이 잘 해주기도 했고, 경기가 잘 풀렸다.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다. 2021년에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 MVP에는 상금 200만 원이 추가로 수여됐다.

한편, '2020 LoL KeSPA Cup ULSAN'은 2021년 LCK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에 따라 LCK 팀들이 내년 시즌을 대비해 전력을 시험해보는 대회로 총상금은 1억 1,400만 원이 10개 참가 팀에 차등 지급됐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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