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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수지, 백현 ‘Dream’

기사승인 2021.01.07  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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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JYP·미스틱 협업으로 큰 관심...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 기록하며 큰 사랑

▲ 5년 전 오늘 발매된 수지, 백현의 'Dream'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6년 1월 7일 발매된 수지, 백현의 ‘Dream(드림)’입니다.


♬ Dream
당시 missA(이하 미쓰에이) 멤버로 활동했던 수지와 EXO(이하 엑소) 백현이 듀엣해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300시간 연속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서는 출연 한번 없이 1위 트로피를 받았다.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인 데다 동시대 남녀 최강 아이돌그룹 멤버의 프로젝트로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박근태 프로듀서와 협업 중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SM, JYP, 미스틱이라는 국내 최고 기획사들의 컬래버레이션도 함께 성사됐다.

▲ 'Dream'은 SM, JYP, 미스틱의 협업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Dream’은 겨울에 어울리는 재즈와 네오 소울 기반으로 이루어진 팝 R&B 곡으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러브송이다. 평소 수지와 백현이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켜본 히트 프로듀서 박근태가 이를 실현해줄 곡을 만들었다. 독특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코드 진행이 인상적이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Dream’ 발표 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곡의 전체적인 틀은 가수 목소리를 듣고 잡았다. 백현의 장점은 R&B나 팝에 강한 보컬이라는 것이고 수지는 나른하면서 청아하고 가사전달력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음악적으로 어떤 연결고리를 가질까 생각하다가 입체적인 곡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랫말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썼다.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 / 못 들은 척 늘 딴 얘기를 해.” 같은 달콤한 가사가 ‘Dream’ 인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김이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수지와 백현이라는 비현실적인 모델이 있기에 이런 달달한 가사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 'Dream'은 당대 최고 두 아이돌그룹의 보컬이 함께해 화제를 모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사진: tvN,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백현은 엑소의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Dream’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데 대해 “팬들과 수지 씨 덕분이 아닐까 싶다. 여성 분과 듀엣을 하는 게 신기했다”며 “노래가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부터 매일 듣고 다녔다. 기대 이상으로 사랑을 받았다.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쓰에이는 2017년 12월 해체를 공식화했다. 민, 페이, 지아, 수지로 구성됐던 팀은 2010년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배드 걸 굿 걸)’부터 메가 히트를 기록, 이후 ‘다른 남자 말고 너’, ‘Hush(허쉬)’, ‘Touch(터치)’, ‘Breathe(브리드)’, ‘Good-bye Baby(굿바이 베이비)’ 등을 성공시켰다. 수지는 2019년 4월 배우 전문 기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달 막 내린 tvN ‘스타트업’에서 서달미로 분해 열연했다.

백현이 속한 엑소는 2012년 데뷔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tto(로또)’, ‘Love Shot(러브 샷)’, ‘Tempo(템포)’ 등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백현은 지난 3일(한국시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첫 솔로 콘서트 ‘Beyond LIVE - BAEKHYUN : LIGHT(비욘드 라이브 - 백현 : 라이트)’를 마쳤다. 그는 “온라인으로나마 여러분과 만나 같은 시간대에 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 언제나 볼 수 있는 빛처럼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 있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계속 성장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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