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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김주나 ‘Twilight (Feat. 주호 of SF9)’

기사승인 2021.01.08  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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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듀’ 출신 가수... 김수현 이복동생으로 이름 알리기도

▲ 2년 전 오늘 발매된 김주나의 'Twilight'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1월 8일 발매된 김주나의 ‘Twilight(트와일라잇)’입니다.


♬ Twilight
가수 김주나가 2019년 1월 내놓은 디지털싱글 형태의 음원이다. 남녀의 사랑을 파도와 달빛, 석양에 빗대여 몽환적으로 표현한 칠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인기 보이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주호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김주나 측은 ‘Twilight’에 대해 “이미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보컬적 역량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첫 작품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소개했다.

▲ '프듀' 출신 김주나는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김주나는 2016년 인기리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이하 프듀1)’ 출신이다.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 연습생으로 출연한 그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다만 아쉬운 춤 실력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장근석은 “유일하게 댄스가 안 된다. 부족한 것은 분명하게 채우고 잘하는 것은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프듀1’ 종영 후 그해 9월 ‘Summer Dream(서머 드림)’으로 정식 데뷔했다. ‘프듀’ 출신 첫 솔로 가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Summer Dream’은 소프트 락을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기타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R&B로, ‘사랑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에서 본 듯한 신기루 같다’는 신비스러운 묘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김주나의 데뷔 쇼케이스는 당시 뮤직K 간판스타였던 홍진영이 MC를 맡고, ‘프듀’ 화려강산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해인, 이수현, 김서경이 게스트로 참여해 ‘Don't Matter(돈 매터)’ 무대를 꾸며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 김주나는 뮤직K를 떠나 홀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김주나는 ‘프듀’ 출연 전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7월, 김수현의 여동생이 가수로 데뷔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당시 김주나 측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에 “김주나는 내년 초쯤 정식 데뷔를 앞둔 가수”라며 “구태여 지금 가정사를 홍보에 활용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수현 측은 “이복동생이 맞다고는 하나 사실상 왕래가 없었다”고 전했다. 김주나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오빠에 대한 꼬리표는 뗄 수 없지만 김주나로서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김주나는 2018년 돌연 뮤직K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려줬다. 뮤직K 측은 “이미 2017년 6월 계약을 만료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원만한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나는 2019년 MBC ‘복면가왕’에서 소떡소떡으로 출연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마지막 근황이기도 하다. 김주나는 걸리버(데이브레이크 이원석)에 패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으나 호평을 받았다. 그는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 ‘복면가왕’ 진심으로 감사하다. 3년이란 긴 시간 끝에 제 노래를 대중분들께 솔직하게 또 편견 없이 보여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의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음악 작업도 하고 있으니 노래도 많이 사랑해 달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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