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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우당탕’ 즐기는 MCND, 완벽하고 자유로운 퍼포먼스가 강점이죠”① (인터뷰)

기사승인 2021.01.09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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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ND, 5개월 만에 신보 발매... “MCND만의 세계 열어갈 거예요”

▲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저희가 우당탕거리며 정신없이 무대서 놀고 즐기겠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무대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입니다.”


윈은 새 타이틀곡 ‘우당탕’을 이렇게 소개했다. 신인다운 당찬 포부를 드러낸 MCND(엠씨엔디)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그들은 “MCND만의 색깔을 좀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MCND는 지난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AGE(엠씨엔디 에이지)’를 내놨다. 하루 앞선 7일 오후 6시에는 타이틀곡 ‘우당탕’ 음원을 선발매하고, 8시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MCND AGE’는 첫 번째 미니앨범 ‘EARTH AGE(얼스 에이지)’의 연장선이자 데뷔앨범 ‘into the ICE AGE(인투 디 아이스 에이지)’, ‘SCHOOL AGE(스쿨 에이지)’로 이어진 세계관을 정리하는 마침표 같은 결과물이다. MCND는 “전작 ‘EARTH AGE’가 외계 행성 ‘Kepler-1649c’에서 동경하던 푸른별 지구에 온 다섯 소년들의 이야기라면, ‘MCND AGE’엔 지구에 도착한 저희가 저희만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음반에는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우당탕’, ‘LOUDER(라우더)’, ‘KO, OK!(케이오, 오케이!)’, ‘PLAYER(플레이어)’, 아웃트로 ‘ㅁㅊㄴㄷ’, ‘아직 끝난거 아이다’ 등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캐슬제이가 ‘우당탕’과‘PLAYER’ 작사에 참여했고, ‘ㅁㅊㄴㄷ’은 작곡, 작사,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MCND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캐슬제이는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기간이 조금 있어서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더욱 갈고 닦았다. 더 멋있어진 MCND를 보여드릴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빅과 민재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활동이 정말 기대가 된다. 팬분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제대로 놀 줄 아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콘셉트로 ‘힙한 악동’을 선택했다. ‘올 메인 댄서 그룹’으로 불릴만한 오차 없는 칼군무는 물론, 후렴구에 등장하는 손을 살랑살랑 흔드는 안무와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이 이번 무대 관전 포인트다.

▲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 소화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모든 K팝 선배님들의 무대가 다 도움이 됐지만, 다른 분을 참고하기보단 저희만의 색깔과 저희만의 무대를 보여주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며 “저희는 모든 콘셉트가 다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저희는 저희 노래를 저희가 만들어 더욱 확고한 색을 지녔다고 생각하고요, 또 완벽하고 멋지면서 자유로운 퍼포먼스가 강점이자 차별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활동으로 믿고 보고 듣는 ‘믿보믿듣 MCND’란 별명을 얻고 싶다”면서 “‘무대 장인’이나 ‘힙한 악동’도 좋을 것 같다. ‘괴물 가수’란 말도 좋다”며 웃었다.

한편, MCND는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휘준은 “젬(MCND 팬클럽)분들께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정말 설렌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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