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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지소연 리그 2호골’ 첼시, 레딩 5-0 완파... 2위 도약

기사승인 2021.01.11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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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맨유보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 레딩 위민 원정서 올 시즌 리그 2호골을 뽑아낸 지소연 / 사진: 첼시 위민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린 첼시 위민이 레딩 위민 원정서 완승을 거두고 여자슈퍼리그(WSL) 2위로 올라섰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주 레딩의 마제스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랜드 WSL’ 레딩과의 원정경기서 첼시가 혼자서 4골을 기록한 커비의 맹활약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지소연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커비였다. 커비는 오른발, 왼발, 머리로 골을 넣는 이른바 ‘퍼펙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첼시에게 대승을 안겼다.

전반 16분 스루패스를 받은 커비가 박스 안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3분에는 박스 바깥부터 수비수를 스피드로 따돌린 뒤 왼발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오른발, 왼발로 예열을 마친 커비는 전반 추가시간 박스 오른쪽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번에는 머리로 마무리하며 ‘퍼펙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3골로는 부족했던 커비였다. 커비는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네 번째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경기 최우수선수를 예약했다.

4-0으로 승기를 잡은 첼시는 후반 41분 지소연의 쐐기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지소연은 박스 왼쪽에서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낸 세컨볼을 따냈고,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올 시즌 WSL 9경기 전 경기를 소화(선발 7)한 지소연은 레딩전서 후반 17분 커스버트 대신 피치를 밟았다. 지난해 11월 에버튼 위민과의 홈경기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넣은 지소연은 약 두 달 만에 2호골을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올 시즌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는 1위 맨유 위민(승점 26)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23점을 확보하며 2위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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