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맨유, 번리 원정서 1-0 신승... 리버풀 제치고 1위 도약

기사승인 2021.01.13  17:04:31

공유
default_news_ad1

- 포그바 환상 발리 결승골

▲ 번리 원정서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선 맨유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번리 원정서 신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1위로 도약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17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유가 후반전 터진 포그바의 환상적인 발리 슈팅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홈팀 번리가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점차 맨유가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루크 쇼의 왼발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으나 파울이 선언돼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맨유는 후반 26분 오른쪽 측면서 래시포드가 올려준 크로스를 포그바가 박스 앞에서 정교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다. 최근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고 있는 번리의 닉 포프 골키퍼도 수비수를 맞고 살짝 굴절된 포그바의 슈팅을 막아내진 못했다.

번리 원정서 1골차 신승을 챙긴 맨유는 17경기 기준 승점 36점을 확보, 승점 33점인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17라운드를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선 건 지난 2012-13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이후 처음이다.

한편, 맨유의 다음 상대는 다름 아닌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이다. 18라운드서 펼쳐지는 리버풀 원정서 맨유가 승리를 거둔다면 시즌 후반기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우승 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서 펼쳐지는 18라운드 리버풀 vs 맨유의 ‘노스웨스트 더비’는 오는 18일(월) 새벽 1시 30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