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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2PM 6人 완전체, 팬들 학수고대한 '우리집' 열풍 드디어 재현하나

기사승인 2021.01.14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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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군백기’ 마침표 “멤버들과 다함께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 것”

▲ 2PM이 조만간 군백기를 끝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2PM(투피엠)이 올해 완전체 활동을 학수고대한 팬들의 염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2PM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17년부터 활동 휴지기에 돌입했다. 이번 달 전역한 찬성에 이어 오는 3월 마지막 주자 준호가 군 복무를 마치면, 여섯 멤버는 드디어 완전체를 이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2008년 9월 ‘Hottest Time Of The Day(하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의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등장부터 활동 내내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며 K팝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무대 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야성미를 내세워 데뷔 2년 차에 ‘짐승돌’ 수식어를 탄생시켰고,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휘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9년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Heartbeat(하트비트)’ 퍼포먼스에 아크로바틱을 기반으로 한 인간 탑 쌓기 안무, 의상을 찢고 심장 박동을 표현한 엔딩 포즈 등을 선보이며 ‘짐승돌’의 영역을 구축했다.

▲ 2PM이 조만간 군백기를 끝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 사진: '우리집' 뮤직비디오 캡처

지난해에는 2015년 선보인 다섯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우리집’이 재조명돼 현재까지도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룹 특유의 농익은 분위기가 담긴 뮤직비디오와 ‘직캠(팬들이 무대를 직접 찍은 영상)’이 빛을 발했고, 이 곡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재생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 ‘우리집’은 JUN. K(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2PM의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한층 의미를 더한다.

온라인 판도를 뒤흔드는 ‘우리집’ 열풍에 스트레이 키즈, 몬스타엑스, 펜타곤, 베리베리 등 많은 후배 그룹이 합세해, 2PM의 무대매너를 교과서 삼아 각양각색 커버를 선보였다. K팝 팬들은 지금까지도 건강한 에너지를 뿜는 콘셉트와 성숙함이 돋보이는 ‘우리집’ 무대를 향해 유일무이하다고 호평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의 카테고리와 장르로 자리 잡은 독보적인 존재 2PM의 컴백에 무수한 기대가 쏟아지는 이유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2PM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과 다 함께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다. 2PM으로 꽉 채운 2021년을 기대해 달라”고 응답하며, 올해 완전체 활동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2PM의 활발한 개인 활동도 현재진행형이다. 준케이, 닉쿤, 우영은 지난달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에 출연했다. 아울러 준케이는 최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20분’을 발표했다.

닉쿤은 근래 현지 대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가 꼽은 ‘2020 인기 해외 스타’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옥택연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빈센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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