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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레인즈 ‘MUSIC UP’

기사승인 2021.01.16  0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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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듀2’의 또다른 파생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곡으로 화제

▲ 3년 전 오늘 발매된 레인즈의 'MUSIC UP'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1월 16일 발매된 RAINZ(이하 레인즈)의 ‘MUSIC UP(뮤직 업)’입니다.


♬ MUSIC UP
레인즈가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마지막 정식 음반인 ‘SHAKE YOU UP(셰이크 유 업)’ 발매 전 내놓은 선공개곡이다. 퓨처 EDM 비트로 흥겨운 사운드를 자랑하며, 현란한 악기들과 레인즈 멤버들이 노래를 주고받는 부분이 청취 포인트다.

‘MUSIC UP’은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멤버들은 ‘SHAKE YOU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주원탁은 “일단 이기광 선배님이 요즘 굉장히 바쁘신 관계로 소식을 통해 접했다. 처음 ‘MUSIC UP’ 데모를 받았을 때에도 선배님의 노래인지 몰랐다. 데모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이 곡을 하자는 말이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기광 선배의 노래였더라. 평소에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고 해서 최대한 이기광 선배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 레인즈는 'SHAKE YOU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MUSIC UP'을 작사, 작곡한 이기광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어 “정말 영광이다. 이렇게 인사를 드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레인즈는 ‘MUSIC UP’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사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멋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꼭 찾아뵙겠다.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은기는 “데뷔 때 롤모델로 하이라이트 선배들을 꼽았었다. 그중 음악, 춤에서 가장 존경하던 분이 이기광 선배님이었는데 그 선배님한테 곡을 받았다는 게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레인즈는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리더 김성리, 주원탁, 이기원, 장대현, 홍은기, 변현민, 서성혁 등 총 일곱 명으로 이뤄져있으며, 2018년 10월 무기한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비가 오는 날 만난다’는 뜻으로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Rapturously inspiriting boyz(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이란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김성리는 레인즈 해체 후 베프리포트와 만나 “예상된 일이었지만 섭섭하고 공허한 느낌이 컸다. 활동 종료일자가 다가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했다”면서 “일할 땐 물론 쉬고 싶기도 했다. 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지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파생 보이그룹으로, 2018년 무기한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한편, 김성리는 2019년 ‘첫, 사랑’으로 홀로서기 한 뒤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트로트 음반 ‘世緣 [세:연]’을 발표했다. 주원탁은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와 법적 분쟁을 벌였다. 주원탁은 당시 본지에 “정산을 받지 못했고 대표님을 신뢰할 수 없었다. 제가 이 일로 연예계 활동을 못하더라도 팬분들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기원은 2020년 6월 2Y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보이그룹 기동대로 재데뷔했다. 기동대는 ‘프듀2’ 출신 김태동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으나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장대현은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위아이로 재데뷔했다. 위아이는 ‘프듀2’ 김동한을 비롯해 MBC ‘언더나인틴’ 유용하, 김준서, ‘프로듀스X101’ 김요한 등 오디션 출신들이 많아 화제를 모은 팀이다.

홍은기는 본인이 설립한 다올엔터테인먼트에서 활발히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네 번째 싱글앨범 ‘ON&ON(온앤온)’을 내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 중이다. 변현민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나태주가 소속된 K타이거즈 제로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K타거즈 제로는 전원이 태권도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형태에 따라 다양한 멤버 구성이 가능하다. 서성혁은 지난해 12월 MBC ‘카이로스’ OST ‘어쩌다 우리’를 가창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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