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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마운트 결승골’ 첼시, ‘1명 퇴장’ 풀럼에 1-0 신승

기사승인 2021.01.17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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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4경기 만에 승리

▲ 풀럼 원정서 1-0 신승을 챙긴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수적 우위 속에서 승격팀 풀럼을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18라운드 원정경기서 첼시가 후반전 터진 마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원정팀 첼시는 최전방에 지예흐-지루-퓰리식을 배치하며 공세를 폈다. 전반 9분 박스 앞에서 지루가 절묘한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레올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첼시가 계속해서 공격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지만, 번번이 아레올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실점 위기를 넘긴 풀럼은 효율적인 역습으로 첼시에 대항했다.

첼시는 전반 25분 박스 안에서 칠웰의 크로스를 받은 마운트가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풀럼의 골문을 열지 못한 첼시는 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카발레이로에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내줬지만 슈팅이 빗맞으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풀럼은 전반 44분 로빈슨이 첼시의 아스필리쿠에타를 향한 거친 태클로 인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후반전은 수적 우위를 점한 첼시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후반 중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빼고 공격수 에이브러햄을 투입해 지루-에이브러햄 투톱 시스템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린 첼시가 결국 후반 33분 마운트의 천금 결승골로 승점 3점에 다가섰다. 왼쪽 측면서 칠웰이 올린 크로스를 아레올라 골키퍼가 손으로 걷어냈지만 세컨볼을 따낸 마운트가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베르너가 쐐기골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1골차 신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3경기서 1무 2패 부진에 빠졌던 첼시는 풀럼 원정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근 강팀들과의 경기서 선전을 펼쳐온 풀럼은 5연속 무승부 흐름을 마감하며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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