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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최초 ‘한 해 4번’ 이달의 선수상 영예

기사승인 2021.01.17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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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이어 12월 이달의 선수상

▲ EPL 역사상 최초로 한 해 4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 EPL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16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측은 “페르난데스가 EPL 역사상 처음으로 한 해에만 이달의 선수상을 4번 수상한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2019-20 시즌인 2020년 2월과 6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페르난데스는 2020-21 시즌인 2020년 11월과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며 2020년에만 4차례나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한 해 4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건 EPL 역사상 페르난데스가 처음이다.

지난 12월,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끈 페르난데스는 팀 동료인 래시포드를 비롯해 살라(리버풀), 스톤스(맨시티),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PL 이달의 선수상은 온라인 팬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가린다.

페르난데스는 EPL 사무국과의 인터뷰에서 “3골 4도움 완벽한 12월이었다. 다른 트로피와 상들도 받고 싶다. 새로운 역사를 써서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라이벌 리버풀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17라운드를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선 건 지난 2012-13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이후 처음이다.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전을 앞둔 페르난데스는 우승 경쟁에 대해 “챔피언이 되는 것을 논하기에는 아직 기나긴 여정이 남아있다. 이제 우리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팀들 중 하나인 리버풀을 상대한다. 팬들에게 이 라이벌전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승점 3점 획득이다”라며 다가오는 리버풀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리버풀과 맨유의 ‘노스웨스트 더비’는 한국시간으로 18일(월) 새벽 1시 30분에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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