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영혼까지 바친 앨범”... 유노윤호, ‘NOIR’에 담은 희로애락 (종합)

기사승인 2021.01.18  12:18:55

공유
default_news_ad1

- 유노윤호, ‘True Colors’ 이어 두 번째 솔로앨범 발매... 타이틀곡 ‘Thank U’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짙은 남성미를 풍겼다. 두 번째 솔로앨범 ‘NOIR(누아르)’를 통해서다.


유노윤호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NOIR’를 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에 앞서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그는 “영혼까지 바친 앨범이다. 전작 ‘True Colors(트루 컬러스)’만큼 오래 준비해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남겼다.

‘NOIR’, 검은색을 뜻하는 프랑스어이자 영화 장르의 하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에 대해 “한 남자의 내면 속 깊은 감정들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처럼 표현한 시네마틱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이에 담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트랙 필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남자가 느끼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보통 인생이 한 편의 영화 같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지 않나. 인생을 영화처럼 표현하면 공감하기 쉬울 것 같아 시네마틱 콘셉트를 선택했다. 공감이란 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음반에는 타이틀곡 ‘Thank U(땡큐)’를 비롯해 배우 신예은이 피처링한 ‘불면 (不眠; La Rosa)’, 미래지향적인 무드의 ‘Time Machine(타임머신)’, 코미디 영화 같은 유쾌한 매력의 ‘Loco(로코)’, 모노드라마처럼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Need You Right Now(니드 유 라이트 나우)’, 후속곡으로 활동할 ‘Eeny Meeny(이니 미니)’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Thank U’는 액션 누아르 영화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서브베이스가 돋보이는 비트와 뮤트 트럼펫 사운드, 중독적이고 위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온라인상의 냉소와 조롱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그는 “타이틀곡 후보가 세 곡 정도 있었다, ‘Eeny Meeny’도 타이틀곡 후보였다. 그런데 ‘Thank U’가 가진 무게감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모습을 멋스럽게, 위트 있게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Thank U’를 타이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답게 저의 길을 가겠다는 노래다. 유영진 프로듀서님께서 가사부터 전체 작업을 함께해주셨다. 어떤 게 가장 유노윤호스러운지, 유노윤호의 장점이 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퍼포먼스까지 고민을 했다. 보통 누아르 영화는 무겁고 어둡지만, 이 곡은 영화 같기도 하면서 흥겹기도 하다. 기존 (누아르 영화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곡인 만큼, 뮤지컬적인 요소가 포인트 안무입니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Thank U’ 뮤직비디오에는 ‘누아르 영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배우 황정민, 이정현이 열연했다. 유노윤호 역시 이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어렵게 출연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시더라. 두 분 덕에 더 멋있게 나온 것 같다”면서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이수만 선생님께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장문의 문자로 칭찬해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황정민 선배님은 ‘노 개런티’로, 의리로 출연해주셨어요. 바쁘시니까 ‘과연 나와주실까’ 걱정이 앞섰는데, 시원스럽게 ‘윤호야 창피하지 않으려고 준비한 앨범이니까 나도 창피하지 않게끔 해볼게’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또 이정현 씨는 임팩트 강한 역할을 하셔서 와일드하지 않으실까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 보니 스윗하고 디테일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데뷔 18년차지만, 아직도 새로움에 목마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두근거림과 호기심이 열정의 원동력인 것 같다”며 “‘윤호가 새로운 틀을 향해 도전하고 있구나’라고 인지만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나훈아, 조용필 선배님처럼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남겼다.

한편, 유노윤호는 금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 ‘Sneak Peek: NOIR by U-KNOW(스닉 픽: 누아르 바이 유노)’를 진행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