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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셰필드전 선제골 어시스트... EPL서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

기사승인 2021.01.18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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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코너킥으로 오리에 헤더골 도와

▲ 셰필드를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EPL에서만 통산 10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손흥민이 정확한 코너킥으로 오리에의 선제골을 도우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왼쪽 측면서 오른발로 강력한 코너킥을 처리, 공격에 가담한 오리에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른 시간 선제골을 합작해냈다.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전반 8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박스 오른쪽에서 절묘한 칩슛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대 불운을 겪은 손흥민이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케인의 박스 앞 중거리슛 추가골로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 14분 맥골드릭에게 추격골을 내주면서 주춤했다.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후반 17분 베르바인의 로빙 스루패스를 은돔벨레가 박스 왼쪽에서 절묘한 오른발 로빙슛으로 마무리해 셰필드의 골키퍼 키를 넘기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은돔벨레의 쐐기골로 승기를 잡은 토트넘이 그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에버튼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비니시우스와 교체 아웃됐다.

지난 2015-16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5골 35도움을 기록하며 EPL 100개 공격포인트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EPL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아시아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다. 역대 토트넘 구단 역사상으로 봐도 EPL서 100개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는 손흥민 포함 총 7명에 불과하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골 6도움을 올리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팀 동료 해리 케인과 나란히 12골을 넣은 손흥민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13골)에 이어 EPL 득점 레이스 2위를 달리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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