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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투문’ 없으면 원어스도 없죠”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1.01.19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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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성장하는 원어스 보여드릴 것... 평생 함께해주시길”

▲ 원어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ONEUS(이하 원어스)가 그들의 팬클럽 ‘투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어스는 최근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얼마 전 데뷔 2주년을 맞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커지는 것 같다. 2년 동안 든든히 원어스 편에 서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원어스는 2019년 1월 ‘LIGHT US(라이트 어스)’의 ‘발키리’로 정식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이후 ‘태양이 떨어진다’, ‘가자’, ‘쉽게 쓰여진 노래’, ‘TO BE OR NOT TO BE(투 비 오어 낫 투비)’ 등을 발표하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원어스는 “2021년에는 계속 성장하는 원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원어스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리는 원어스가 될 테니 평생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원어스가 ‘항상 행복한 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팀’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팀 자체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 원어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원어스의 ‘투문 예찬’은 계속 됐다. 특히 지난해 초 본지와 만나 “‘투문’ 앞에서 공연할 때 ‘이 맛에 가수하지~’란 생각을 한다”고 말했던 환웅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가수라는 일을 이루게 해준 것도,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계속해서 꿈을 이뤄낼 수 있게 함께 해주는 존재가 팬분들이지 않나”라며 “팬분들이 원어스 환웅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원어스의 환웅은 투문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죠.”

아울러 “2020년은 코로나19로 아쉽게도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때문에 소소한 일상의 모습이라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일상을 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며 “이번 원어스의 ‘반박불가’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DEVIL(데빌)’을 낸다. 전작 ‘LIVED(라이브드)’에 이어 저주받은 인간 군주의 세계관을 완성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삶’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멤버 레이븐과 이도, 서호가 앨범 전반의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상호를 필두로 한 RBW 프로듀싱팀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타이틀곡은 ‘반박불가’다. 원어스가 처음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트랩으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음악 중 가장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와 위압감 넘치는 보컬로 원어스의 새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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