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그대 없이 그대와’ HYNN “섬세하고 담백한 가사, 오히려 마음 아팠죠”① (인터뷰)

기사승인 2021.01.22  11:44:46

공유
default_news_ad1

- 정승환, 안테나 소속 뮤지션 외 처음으로 HYNN 신곡 작사

▲ HYNN이 '그대 없이 그대와'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시린 이 겨울을 어루만질 노래가 나왔다. 좋은 성적은 덤.


보컬리스트 HYNN(흰, 박혜원)이 지난 21일 신곡 ‘그대 없이 그대와’를 내고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새해와 함께 싱글앨범을 발표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대 없이 그대와’는 순식간에 우리를 겨울 한복판으로 데려가는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의 인트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통해 이별의 슬픔을 격정적으로 그린 발라드다. 가요계 대표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작사한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승환이 처음으로 안테나 소속 외 뮤지션의 가사 작업에 참여해 큰 의미가 있다.

HYNN은 “정승환 선배님께서 가사 작업에 힘써주셨다. 그래서 저도 가사 전달에 힘을 쏟았다”며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는 제 장점인 고음 파트도 들으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 HYNN이 '그대 없이 그대와'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제공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로 ‘걸음이 그린 난 한참을 멀리 그대 없이 그대와 걸었죠’를 꼽았다. “아직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나’를 선명하게 그리며 노래 부를 수 있었어요. 섬세하고도 담백한 가사가 오히려 더 마음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인상 깊어요.”

HYNN은 ‘그대 없이 그대’와 발표 전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등을 히트시키며 일찌감치 ‘차트 붙박이’에 성공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내뱉으면서도 감정선을 잃지 않는 것이 HYNN의 장점이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제 매력이자 강점은 스스로 피드백을 하고 그 피드백에 따라 연습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대 없이 그대와’는 열심히 최선을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 음원 성적이 나오던지 팬분들께 좋은 음악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열심히 따라가고 싶어요!”

▲ HYNN이 '그대 없이 그대와'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제공

마지막으로 HYNN은 2021년 한 해 계획을 귀띔했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 개최를 준비했던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취소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HYNN은 “작년에 아쉽게도 콘서트를 취소하게 됐다. 앨범이 나올때마다 버스킹으로 팬분들께 인사를 드렸었는데 이번엔 온라인으로 대신 인사를 드릴 것 같다”며 “올 한해에도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고 싶다. 또 팬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노래할 수 있게 몸도 마음도 건강히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부족한 목소리지만 언제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열정 잃지 않는 HYNN 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