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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말하는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③ (인터뷰)

기사승인 2021.01.25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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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편하게 대해주신 덕에 실수한 부분 있는지 되돌아보기도”

▲ 배우 김세정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했다.


김세정은 최근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 기념 인터뷰를 통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나 “조병규는 늘 티격태격 싸우지만 가장 잘 맞고 배울 점도 많은 쌍둥이 오빠 같았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도하나로 분한 김세정을 비롯해 소문 역의 조병규, 가모탁 역의 유준상, 추매옥 역의 염혜란 등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OC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세정은 “유준상 선배님은 친구처럼 함께하고 당해주시지만, 늘 길을 제시하고 먼저 나서주셨다”며 “염혜란 선배님은 그런 우리들의 정신 없는 모습들을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재밌게 이끌어주셨다”고 회상했다.

▲ 배우 김세정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들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실수한 부분들이 있진 않을까 하고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돌아봤어요.”

그는 “분명 제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실수들이 존재할 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에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면서 “스스로 그 점을 정확히 짚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더 오래도록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앞으로도 더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인연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세정은 “사연 많은 카운터들이 모여 여러분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드릴 테니 한국형 액션 판타지 히어로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시청해보시길 권한다. 절대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1회 당시 2.7%의 시청률로 출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다 12회에서 OCN 개국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적을 받았다. 작품 중반에는 작가 교체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지나 작가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협의 하에 하차한 것. 이에 따라 유선동 감독이 13회 대본을 직접 썼다. 14회부터 최종회까지는 김새봄 작가가 담당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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