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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비투비 이창섭 “숫자 7 제스처, 그 시절 우리를 잊지 말자는 마음으로” (전문)

기사승인 2021.01.25  2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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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음 왜곡되지 않길... 함께 걸어와 준 멜로디에게 항상 감사”

▲ 비투비 정일훈이 '숫자 7 제스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BTOB(이하 비투비) 이창섭이 일명 ‘숫자 7 제스처’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창섭은 25일(오늘)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눌러 담아놓고 쌓아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 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처였다”며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좋은 아티스트로, 또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면서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 준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3일 개최된 ‘2021 BTOB 4U ONLINE CONCERT INSIDE(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 인사이드)’에서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뜻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7은 일곱 명의 비투비를 의미하는 숫자다. 일부 팬들은 마약 혐의로 팀을 떠난 정일훈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며 이창섭을 비판했다.

정일훈은 지난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투비를 탈퇴했다. 비투비는 현재 서은광, 이창섭, 프니엘, 이민혁이 비투비 포유란 유닛을 꾸려 활동하고 있다. 임현식, 육성재는 군 복무 중이다.

▲ 비투비 정일훈이 '숫자 7 제스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이창섭이 올린 전문이다.

그동안 눌러 담아놓고 쌓아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처였습니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좋은 아티스트로, 또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 준 멜로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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