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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KCM ‘새벽길’

기사승인 2021.01.27  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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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툭 내뱉듯 불러낸 보컬로 진한 여운 남겨

▲ 3년 전 오늘 발매된 KCM의 '새벽길'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1월 27일 발매된 KCM(케이씨엠)의 ‘새벽길’입니다.


♬ 새벽길
“항상 음악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가수 KCM은 2018년에도 감성 보컬로서의 모습을 보이려 한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2018년 새해 시작과 함께 돌아온 KCM은 새벽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발라드 ‘새벽길’을 선보였다. ‘새벽길’은 전주부터 읊조리듯 뱉어내는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주를 이루는 곡이다. 그간 호소력 깊은 곡들을 통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줬다면, ‘새벽길’은 툭툭 내뱉듯 불러낸 보컬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 KCM은 '새벽길'을 '뮤직뱅크'에서 선공개하고 각종 라이브 클립에 출연하는 등 팬사랑을 보여줬다 / 사진: 라이브클립 캡처

이와 함께 수록된 두 번째 트랙 ‘생각’은 그의 컴백을 오래 기다린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6집에 수록됐던 ‘흑백사진’ Part.2를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한 것. 6집에서는 ‘흑백사진’ Part.2란 이름으로 발매됐지만, 이 곡은 작업 초기 ‘생각’이란 콘셉트로 진행됐던 노래였다. KCM은 원곡 처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편곡한 것과 더불어 제목 또한 ‘생각’으로 바꾸어 발표했다.

음원과 동시에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에는 낡은 의자, 나뭇가지,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과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KCM의 모습이 담겨 ‘새벽길’ 특유의 감성을 전한다. KCM 역시 “‘새벽길’, 느지막이 잠자리에 눕기 전 눈감고 편하게 한번 들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KCM은 ‘새벽길’로 팬들과 보다 더 많은 소통을 하려고 했다. ‘쌩목라이브’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대체 불가한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KBS 2TV ‘뮤직뱅크’에 먼저 출연해 ‘새벽길’을 선공개하기도.

▲ KCM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팬들을 위한 소중한 마음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지난해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등장해 “요즘 (코로나19) 상황이 상황인 지라 예전보다 무대에 설 자리가 줄어들고 노래를 부를 곳이 없다. 노래를 너무 하고 싶다”며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토크 게스트로 섭외된 만큼 노래를 부를 계획이 없었으나 제작진의 배려 덕에 ‘새벽길’을 가창할 수 있었다. KCM은 당시 몸살,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청취자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KCM은 최근 SBS ‘나의 판타집’,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채널A ‘도시어부2’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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