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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철인왕후’ 설인아가 말하는 #신혜선 #김정현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1.02.15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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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던 현장 분위기,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

▲ 배우 설인아가 tvN '철인왕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설인아가 ‘철인왕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혜선, 김정현을 언급했다.


설인아는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극본 박계옥, 최아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배우들끼리 모여있을 때는 각자의 캐릭터로 장난을 치곤 했다”며 웃었다.

“제가 소용(신혜선 분) 언니한테 가면 최상궁, 홍연 역할의 배우분들이 ‘마마, 조심하셔야 하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저는 소용 언니를 살짝 째려보곤 했죠. 이렇게 평소에도 각자 캐릭터로 장난을 치면서 잘 지냈던 것 같아요.”

그는 신혜선에 대해 “언니 덕분에 리허설부터 촬영 때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연기가 나올 수 있었다”며 “배우 중 가장 많은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과 배려가 넘치더라.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 배우 설인아가 tvN '철인왕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김정현 오빠와는 ‘학교 2017’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현장에서 괜히 든든하고 친근했다. 오빠가 그만큼 잘 챙겨주셨다. 오빠의 집중하는 모습에 더 깊게 빠져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장 분위기야 너무 좋았죠. 모두가 다 분위기 메이커가 아니었나 싶어요. 재미있는 대본과 화목한 현장 분위기가 더해져서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편, 지난 14일 막 내린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 가출 스캔들을 그렸다. 특히 마지막 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8.6% 최고 2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설인아는 극 중 철종의 첫사랑이자 김소용과 대립각을 세운 조화진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극변하는 인물을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 덕에 ‘인생 캐릭터’를 얻었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세 사람 외에 배종옥, 김태우, 나인우, 김인권, 이재원, 유민규 등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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