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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측 “‘학교폭력 의혹’ 주장 네티즌, 허위사실 인정... 선처 호소”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02.17  1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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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위법행위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 받아”

▲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 OC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병규 측이 “폭로글은 허위사실이었다”며 “작성자가 직접 글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17일(오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가 금일 소속 배우에 대한 위법행위 처벌을 구하는 고소 및 수사를 의뢰한 직후 해당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당사로 연락을 했다. 허위 게시글 작성자는 자수하여 본인이 작성한 글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본인의 잘못과 위법행위를 후회하고 있으며,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작성자의 진위를 확인하고, 작성자가 직접 허위 게시글을 삭제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당초 당사는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여 가능한 법적 절차를 모두 진행하고 있었으나,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여러 차례 선처를 구하는 의사를 전해온 것을 감안하여 작성자로부터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다만,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키는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하여 소속 배우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타인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형사 처벌을 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하는 A씨가 2011년 중학교 3학년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조병규와 다닌 학교의 배지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A씨는 “‘조병규 학교폭력’을 검색하니 오히려 널 감싸고 피해자들을 허언증 취급한다. 네가 진정 어린 사과를 한 번 피해자들한테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A씨가 글을 직접 삭제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달 막 내린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조병규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다음의 공식입장을 드립니다.

당사가 2월 17일 오늘 오전 소속 배우에 대한 위법행위 처벌을 구하는 고소 및 수사를 의뢰한 직후 해당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당사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허위 게시글 작성자는 자수하여 본인이 작성한 글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본인의 잘못과 위법행위를 후회하고 있으며,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당사가 작성자의 진위를 확인하고, 작성자가 직접 허위 게시글을 삭제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초 당사는 소속 배우에 대한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여 가능한 법적 절차를 모두 진행하고 있었으나,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여러 차례 선처를 구하는 의사를 전해온 것을 감안하여 작성자로부터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키는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하여 소속 배우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당사에 소속된 다른 배우들을 포함하여 모든 아티스트에 대하여 아니면 말고 식으로 타인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형사 처벌을 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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