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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여신강림’ 차은우 “차기작? 외모 외에 다른 매력 보여드리고파”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1.02.19  1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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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이미지에만 국한되고 싶지 않아... 스크린 진출 욕심도”

▲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tvN '여신강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판타지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연기자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차은우는 지난 18일 오후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차기작이다. 어떤 느낌의 작품을 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 만약 이 인터뷰가 대면이었다면 기자님들께 추천을 받고 싶을 정도”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을 하면서 코미디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봤고요. 무술 감독님께서는 액션도 괜찮으니 액션도 도전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스크린 욕심도 물론 있죠. 영화 보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tvN '여신강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판타지오 제공

그는 “사실 연기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스스로 연구,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서 “대본을 하루 읽고 다음 날 또 읽으면 달라지는 게 있더라. 그래서 일주일 정도는 혼자 계발하려고 한다. 거기서도 안 풀리면 주변에 계시는 배우 분들이나 회사 분들과 상의를 하면서 풀어나간다”고 말했다.


빼어난 외모 덕에 ‘얼굴 천재’, ‘남신’ 등으로 불리는 차은우. 외적인 부분에 집중되는 것도 그에게는 풀어나가야 할 숙제 중 하나다. 외모로 관심을 받는 것은 감사하지만,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고.

“요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많아졌잖아요? 가상 캐스팅에 제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은 자연스레 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해요.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분명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저에게 있는 다른 매력을 차근차근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커요. ‘여신강림’을 통해 ‘차은우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어?’란 말씀을 해주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하나하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러면서 차은우는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서서 시청자분들께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로서의 장점을 꼽자면,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tvN '여신강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판타지오 제공

“제가 생각하는 배우 차은우의 장점이요? (웃음)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 맡은 바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커요. 그 마음 덕에 열심히, 보답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조금 있는 것 같고요.”

아울러 차은우는 “제가 바른 이미지가 있지 않나.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사실 저는 제가 이렇다, 저렇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것도 제 이미지의 일부”라며 “그렇다고 (바른 이미지에만) 국한되고 싶지는 않다. 차은우를 단정 짓기보다는 여러 이미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일 막 내린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으로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차은우 외 문가영, 황인엽, 박유나, 장혜진, 박호산, 임세미 등 출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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