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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측 “학교폭력 사실 NO, 허위사실 강경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02.22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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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 측, 학교폭력 의혹에 “작성자 신원 파악 불가”

▲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트롯 전국체전'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22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진해성과 같은 진해 동진중학교를 졸업했다던 글쓴이는 “지금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친구를 외면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거나 어설프게 나서서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것이 싫어서라도 여기서 양심을 걸고 확실히 들은 바와 목격한 바 체험한 바를 이야기하겠다”며 진해성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글쓴이는 “진해성은 중학교 시절, 같은 초등학교 출신 친구들을 중심으로 어울려 다니며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를 만들었다. 성희롱을 했고 숙제를 대신해주지 않으면 구타가 이어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2012년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한 진해성은 ‘사랑 반 눈물 반’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일 막 내린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허위 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분들께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진해성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아티스트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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