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측 “오는 3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공식입장)

▲ 위클리가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사진: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걸그룹 Weeekly(이하 위클리)가 돌아온다.

22일(오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위클리가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위클리는 지난해 10월 낸 ‘We can(위 캔)’ 이후 약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됐다.

특히 위클리의 이번 신곡은 ‘K팝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클리는 지난 18일 베일을 벗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첫 번째 OST ‘Wake Up(웨이크 업)’을 가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