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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학교폭력 피해자 모임 측 “금전 요구한 적 NO, 바라는 건 진심 담긴 사과”

기사승인 2021.02.24  2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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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소속사 공식입장은 언론플레이이자 피해자 향한 2차 가해”

▲ 배우 박혜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들의 모임 측이 "금전을 요구한 바 없다"며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밝혔다 /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혜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모임 측이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강조했다.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방’ 측은 24일(오늘) “여기 십여 명은 단 한 번도 금전을 요구한 바 없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를 통해 먼저 박혜수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학교폭력이 허위사실이라는 소속사 측에도 연락해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어떤 경위로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느냐고 물었다. 맹세코 돈 이야기를 꺼내거나 합의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과는 커녕 저희를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들로 의심한다는 공식입장을 낸 것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라며 “박혜수의 집단폭행 사실을 덮기 위한 언론플레이라는 의심이 든다. 있었던 학교폭력이 없어질 순 없다. 수많은 동창, 선후배들이 그 증인”이라고 부연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의구심을 가질 정황이 발견됐다면 이 방에 속해있지 않은 피해자일 것이다. 피해자가 워낙 많지 않나. 무관용 무합의는 피해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수사기관 제출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완강히 부인한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피해자 모임에 대해 “이들의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면서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한편, 박혜수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의 첫 방송도 연기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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