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과외비 먹튀 의혹’ 김민재 측 “악의적 음해·이슈 조장하기 위한 주장일 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02.25  15:46:05

공유
default_news_ad1

- 김민재, 10년 전 연기 과외비 먹튀 의혹 휩싸여

▲ 배우 김민재가 과외비 먹튀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 사진: AAA 조직위원회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민재가 이른바 과외비 먹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25일(오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라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퀴즈 배우 김민재 나의 먹튀 과외선생님 사과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 작성자는 2010년 연극영화과 입시 준비 중, 한 과외 업체를 통해 김민재를 알게 됐고, 20만 원으로 약 5회의 연기 과외를 받게 됐으나 제대로 된 수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수업 대신 김민재에게 “‘쌍커풀 수술을 해라’, ‘살 좀 빼라’ 같은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면서 “(김민재가) 예능에서 사람 좋은 모습으로 보이는 건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 어린 21살의 내가 불쌍해서라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김민재에게 과외를 받았을 당시 직접 기록했던 다이어리를 공개하며 “휴대폰도 복구해서 더 큰 증거를 찾아놓겠다. 선생님이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반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게시물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김민재가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김민재는 영화 ‘밀양’, ‘부당거래’, ‘7광구’, ‘화차’, ‘은교’, ‘연가시’, ‘용의자’, ‘역린’, ‘국제시장’,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군함도와’ 드라마 ‘쓰리데이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죽어도 좋아’, ‘열혈사제’, ‘국민 여러분!’, ‘방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경찰 역할만 무려 15번한 배우로 등장하기도 했다. 

▲ 배우 김민재가 과외비 먹튀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지고 있는 당사 소속 배우 김민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관련하여 공식입장 드립니다.

먼저,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항상 소속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