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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측 “학교폭력 의혹, 확인 결과 사실 아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03.05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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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허위사실 유포 지속적인 모니터링”

▲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이 배우 동하의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동하 측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지난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라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동하(본명 김형규)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동하와 같은 반도 아니고, 친분도 없었다던 글쓴이는 “김형규에게 폭행을 당한 장소는 학교가 아닌 외부였다. 이유는 내가 김형규를 꼬라봤다는 것. 지금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양아치들의 여자 앞에서 허세 부리기식, 약자에 대한 폭력이었다”며 “공공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을 몇 번 마주친 학우가 자신과 눈을 마주쳤다는 이유로 대뜸 다가와 뺨을 때리고 욕을 퍼붓는 게 당시 김형규의 양아치 인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일이었다는 생각이었다”고 적었다.

한편, 동하는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로 데뷔해 ‘쓰리데이즈’, ‘사랑하는 은동아’, ‘화려한 유혹’, ‘뷰티풀 마인드’, ‘김과장’, ‘이판사판’, ‘도둑잠’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오! 삼광빌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이 배우 동하의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사진: KBS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배우 동하와 관련된 게시글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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