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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김고은 만날까 “‘유미의 세포들’ 출연 긍정적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03.10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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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덤하지만 순정파 구웅 역 물망

▲ 배우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안보현이 차기작을 보고 있다.


10일(오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안보현이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김고은이 유미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안보현은 극 중 매사에 무덤덤하지만 순정파인 구웅 역 물망에 올랐다.

‘유미의 세포들’은 연내 상반기 촬영 예정이며, 편성 및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해 12월 막 내린 MBC ‘카이로스’에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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