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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홍자 ‘비나리’

기사승인 2021.03.30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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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데스매치서 송가인 꺾은 곡... 최근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

▲ 2년 전 오늘 발매된 홍자의 '비나리'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3월 30일 발매된 홍자의 ‘비나리’입니다.


♬ 비나리
트로트 신드롬의 시초격인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1(이하 미스트롯)’ 데스매치 음원을 한데 모은 앨범이 2019년 3월 30일 발매됐다.

음반에는 홍자의 ‘비나리’와 송가인의 ‘용두산 엘레지’, 장하온의 ‘커피 한 잔’, 김나희의 ‘벤치’, 강예슬의 ‘러브레터’, 정다경의 ‘열두 줄’, 이승연의 ‘짠짜라’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돼 있다.

‘미스트롯’ 최종 眞 송가인과 최종 3위 홍자는 방송 내내 라이벌 구도를 펼쳐 관심을 받았다. 특히 송가인이 먼저 홍자를 대결 상대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홍자는 같은 숙행쓰 멤버였던 송가인이 자신을 꼽은 데에 “꼭 나여야만 했니?”라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홍자는 송가인과 '미스트롯' 방송 내내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데스매치에서 정통 트로트 강자 송가인은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곰탕 같은 보이스 홍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선곡했다. ‘비나리’는 1994년 심수봉 단가집 수록곡으로, 행복을 기원하거나 소원을 빈다는 의미이다. 심수봉이 남편에게 청혼한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홍자는 감정을 가장 극대화해 부를 수 있는 비나리를 선택했다. 마지막 소절 “그 남자를 사랑하게 해줘요”가 킬링 포인트다.

홍자는 8대 3으로 송가인을 꺾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많이 아쉬운 무대이기도 했다. 송가인은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존재다. (내가)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이 터닝 포인트가 됐다. 부족하지만 해보려고, 해내려고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홍자는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편, 홍자는 ‘미스트롯’ 종영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윤종신, 정인 등이 소속된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OST ‘되돌려줄거야’를 발표했다.

또 지난 6일 전파를 탄 ‘사랑의 콜센타’ 오디션 스타 특집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남일 같지 않았다. 응원을 진짜 많이 했고 투표도 했다. 엄마가 하는 투표도 도와줬다. 장민호 오빠에게 투표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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