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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다크비 “데뷔 1년 만의 정규앨범, 팬분들 덕분에 힘 얻었죠”① (인터뷰)

기사승인 2021.04.06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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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비, 지난달 30일 ‘The dice is cast’ 발매... 타이틀곡 ‘줄꺼야’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데뷔 초보다 무대 매너가 훨씬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데뷔 때부터 거의 모든 활동의 퍼포먼스를 직접 창작해왔어요. 멤버들과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 때 제일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더 다이스 이즈 캐스트)’를 발매한 다크비(DKB) 이찬이 베프리포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데뷔 1년 만에 정규 단위의 음반을 선보이며 도약에 나선 다크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론칭한 신인 보이그룹으로, ‘자체 제작’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The dice is cast’는 다크비가 데뷔 초부터 꾸준히 언급해온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반으로, 다양한 감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청춘들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으니 본격적으로 정면 승부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이번 타이틀곡 ‘줄꺼야’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에 808 사운드를 더한 팝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외에도 ‘Flower Less(플라워 레스)’, ‘Real Love(리얼 러브)’, ‘난 일해’, ‘미안해 엄마’, ‘오늘도 여전히’, ‘퐁듀’, ‘Tell'em Boys(텔름 보이즈)’, ‘Tell Me Tell Me(텔 미 텔 미)’, ‘Samsung(삼성)’ 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돼 있다.

룬은 “4부작 시리즈의 첫 이야기로 데뷔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이야기를 발매하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쿠는 “데뷔한 지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BB(다크비 팬클럽)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규앨범이 가수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테오는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모두 합쳐지지 않았나. ‘The dice is cast’는 앞으로 저희가 가지고 갈 그룹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해리준은 “저는 첫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정규앨범이지 않나. 또 대중분들에게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많다”고 힘주어 말했다. 디원 역시 “저는 제대로 된 첫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데뷔 후 세 장의 미니앨범으로 발판을 조금씩 다부지게 만들고, ‘The dice is cast’가 나왔다. 이는 다크비의 1년을 정리해준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발판을 만든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고 거들었다.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적은 나쁘지 않다. ‘줄꺼야’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앨범 공개 당일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 누적 조회수는 92만을 넘겼다. 모두 다크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모든 것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팬들 덕분이다. GK는 “팬분들께서 저로 인해 힘을 얻었다는 말을 해주신 게 정말 인상 깊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팬분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고 그 에너지로 영감을 받아 창작에 몰두한다”며 “이렇게 계속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는 많이 없어졌지만, SNS나 방송 매체를 통해 저희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테오는 “‘나의 가수가 되어줘서 고맙다’, ‘BB되길 잘했다’고 말씀해주신 팬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전부터 팬분들과 SNS로 소통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만들어나가면서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크비는 “정말 감사하게도 BB분들에게 저희의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공백 때나 활동 때나 항상 많은 힘과 사랑을 주시니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좋은 추억을 맣이 쌓았으면 좋겠다.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좋아해주시는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도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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