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마마무 소속사’ RBW,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인수

기사승인 2021.04.07  17:01:11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분 70% 이상 확보, 자회사로 편입... 긴밀한 협업 진행”

▲ RBW가 W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RBW가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를 인수했다.


RBW 측은 “B1A4(비원에이포), 오마이걸, 온앤오프 소속사 WM을 인수(M&A)한다”고 밝혔다.

최근 RBW는 WM 최대주주와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지난달 31일 거래를 완료했다. RBW는 신주 및 구주를 포함하여 WM의 지분 70%이상을 확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RBW는 WM엔터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RBW 측은 “양측의 아티스트 기획,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다면 매출 다각화와 성공적인 신사업 추진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IP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전략사업 론칭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RBW 대표 아티스트인 마마무와 W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 B1A4 / 사진: 베프리포트DB

2010년 설립된 RBW는 김도훈 작곡가가 대표 프로듀서를, 김진우가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 중이다. 마마무, 원어스, 원위, 퍼플키스 등이 소속돼 있다.

WM은 2008년 문을 열고 2012년 법인화한 엔터테인먼트사로, 가수 출신 김정수(예명 이원민) 대표이사가 설립했다.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이채연(아이즈원) 등이 주요 아티스트다.

이번 M&A를 지휘해온 RBW 김진우 대표는 “WM은 아티스트 발굴·육성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던 기업이며 상호 각각의 축적된 노하우가 다른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IP 기반의 전략사업들을 개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K-콘텐츠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WM은 이번 인수 이후에도 독자적 레이블로써 기존 경영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