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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도쿄올림픽 대비 2차 특별훈련 진행

기사승인 2021.05.25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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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선수촌에 도쿄올림픽 경기장 세트 마련

▲ 25일부터 27일까지 진천선수촌 특별 세트장서 2020 도쿄올림픽 특별훈련을 진행하는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특별훈련을 갖는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한체육회 선수촌과 함께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올림픽 환경 적응훈련을 위해 진천선수촌 내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 세트를 마련했다. 지난 2월 실내 경기장에서 실시했던 1차 특별훈련에 이어 2차 특별훈련은 실외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양궁 대표팀은 이곳 진천선수촌서 경기운영 능력 및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차 특별훈련-스페셜 매치를 실시한다.

이번 도쿄올림픽 세트장의 콘셉트는 ‘Real Tokyo’ 이다. 지난 2019년 8월 개최된 도쿄올림픽 양궁 테스트이벤트의 경기장의 정보를 기반으로 우메노시마 양궁장과 동일한 경기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 25일부터 27일까지 진천선수촌 특별 세트장서 2020 도쿄올림픽 특별훈련을 진행하는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협회 측은 표적판 뒤에 백월을 설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 2세트를 추가로 설치했다. 전광판을 설치해 LED 전광판 밝기로 인해 선수가 타깃 조준 시 발생할 수 있는 빛바램, 눈부심 등의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선수단의 시야 적응훈련을 돕는다.

또한 무관중 경기 환경을 대비하여 200석의 빈 관람석을 설치, 미디어 적응을 위한 믹스트존 운영 등 예상 가능한 모든 경기 환경을 연출했다. 시각적인 경기 환경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부분도 올림픽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경기 상황별 영어, 일본어 현장 아나운서 멘트를 비롯해 관중소음, 박수, 카메라셔터 소리 등 효과음을 제작하여 경기장의 현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도쿄올림픽 대비 양궁 2차 특별훈련-스페셜 매치는 지난 4월 선발된 도쿄올림픽 대표 6명과 2021 양궁 국가대표인 한우탁(인천계양구청), 유수정(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남녀 각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랭킹라운드, 혼성, 단체전, 개인전 순으로 실제 올림픽 경기 일정에 맞춰 치러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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