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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스누퍼 ‘유성’

기사승인 2021.07.20  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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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멤버 세빈은 오메가엑스로 재데뷔

▲ 4년 전 오늘 발매된 스누퍼의 '유성'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7월 20일 발매된 SNUPER(이하 스누퍼)의 ‘유성’입니다.


♬ 유성
네 번째 미니앨범의 리패키지 형식으로 발매된 음반과 동명의 타이틀곡이다. 희망을 전하는 스누퍼를 콘셉트로, 떨어지는 유성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지듯 스누퍼가 대중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인트로 ‘The Star of Stars(더 스타 오브 스타즈)’, ‘유성’을 비롯해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 ‘Back : Hug(백 : 허그)’, ‘내 여자의 여우짓’, ‘해줄게’, 보너스 트랙 ‘지켜줄게’ 리믹스 버전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돼 있다.

▲ 스누퍼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유성'은 스윗튠의 작품으로, 유성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소진해서라도 환한 빛을 내뿜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사진: 위드메이 제공

‘유성’은 별처럼 빛나는 사람과 그 사람을 향해 유성처럼 자신의 모든 걸 소진해서라도 가장 환한 빛을 내뿜으며 다가가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스윗튠 특유의 통통 튀는 도입부가 유성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연상케한다.

스누퍼는 ‘유성’ 홍보차 명동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다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공연 중 명동서 장사를 하던 한 남성이 난입해 멤버들을 위협했고, 폭행까지 가한 사시이 뒤늦게 알려진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스누퍼가 명동 버스킹을 진행하다 의도치 않게 봉변을 당했다. 폭행이 있긴 했지만 큰 사고나 부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상인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 스누퍼 멤버로 활동했던 세빈은 최근 신인 보이그룹 오메가엑스로 재데뷔했다. 스누퍼의 해체는 공식화되지 않았으나 2018년이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한편, 스누퍼는 2015년 11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지도를 쌓았다. 수현, 상일, 세빈, 우성은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의 마지막 완전체 음반은 2018년 4월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BLOSSOM(블러썸)’이다.

스누퍼의 해체는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세빈이 지난달 30일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OMEGA X(이하 오메가엑스)에 합류하면서 사실상 해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메가엑스는 스누퍼를 비롯해 스펙트럼, 세븐어클락, 원더나인, 리미트리스, 원팀, 이엔오아이 등으로 활동했던 멤버들이 재데뷔하는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현은 지난해 2월 현역 입대했다. 우성은 지난 1월 군 복무를 시작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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