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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갑 목사] 초점(빌3:12-14)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6.20 11:30

   
▲ 이진갑 목사
우리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데, 꿈을 꾸면서 눈이 빛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상황도, 인물도 재물도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절망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초점, 곧 바라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첫째, 초점을 바꾸라.

과거를 보고 사느냐? 미래를 보고 사느냐? 에 따라서 달라진다.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8-19)

‘뒤에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좇아간다했다. 옛날의 공로, 과거를 생각하면, 뒤엣것을 생각하면 교만이 들어오고, 교만의 동생 원망이 찾아온다. 겸손하면 감사가 찾아온다. 감사하면 은혜가 넘쳐난다. 가정에서도, 섭 섭이가 틈타면, 고부갈등이 평생 간다. 부부간에 평생 원수가 된다.

오늘을 보느냐? 내일을 보느냐? 중요하다, 오늘을 바라보면 희망 없다. 그러나 미래를 바라보면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생기고 사랑이 찾아온다. 오늘이 아니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 인생이 걸렸다.

내 중심으로 보느냐 남 중심으로 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남만 원망하고 내 잣대, 내 중심으로 보면 성공과 행복은 꿈도 꾸지 못한다. 사람은 단점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을 까? 단점만 보면 살맛이 안 난다. 장점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 장점을 보면 살맛이 난다. 그런데 장점을 보느냐? 단점을 보느냐에 미래가 결정된다. 배우자의 단점만 보고 산다면, 얼마나 살기 괴로울까? 장점을 보면 감사가 나오고, 단점만 보면 원망이 나온다. 우리는 장점을 보고 칭찬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둘째, 믿음의 눈으로 초점이 교정되길 바란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1-2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게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초점이 교정되기를 바란다.

임마누엘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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