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앙생활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조준상 목사] 인류의 시조 아담의 이동사 ⑤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5.02.24 12:25

   
▲ 조 준 상 목사
1.5 통시적 관점에서 본 아담시대론(인류의 시작)

성경은 인류의 원 뿌리는 아담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창 1:26, 28)

그런 후에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아내를 선물 받고, 모든 생물에게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죄 하여 눈이 밝아지는 심판을 받은 후로는 종신토록 수고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셨다. 이제부터 인류의 시작, 즉 대탐사가 시작된다.

아담이 인류의 시조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의 조상은 아담이 된다. 아담의 10대 손이 노아인데, 그 당시 인류는 홍수로 전멸을 당하고 오직 노아의 여덟 식구만이 살아남았고 그 자손들이 바벨탑을 쌓았다.

성경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인류가 홍수 이전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있었고, 그들이 서로 혼인하여 인구가 늘어났다고 하였다.

홍수로 인하여 모든 증거가 없어졌으나, 홍수 이전의 역사적 사료 발견도 앞으로 가능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성경의 역사는 바벨탑 사건 이후의 조상들이 홍수 이전의 기억과 연대를 연상하여 구전으로 전해 진 것을 바탕으로 쓰였을 것이다.

인류의 발상지는 “아시아의 에덴동산부근의 중동지역이었다”는 것은 인류학 상으로 보든지 고고학자들의 고증과 역사가들의 주장이나 모두 성경 역사와 일치한다. 성경을 근거로 한 인종 분포설을 잘 추적하여 각 족속들의 이동연대와 거주 지역에 대한 엄정한 고찰과 연구가 필요하다. 사실 성경기록과 일반 역사나 고고학적 증거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와 사건의 투자가 다른 학문에 비해서 엄청나게 부족한 실정이다.

창세기의 태고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전 인류를 상대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역사적 자료가 충분히 뒷받침하지 않고, 과학도 이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 속에서 체험한 현실적 실존을 현대의 학문적, 과학적 용어가 아닌 당 시대의 생활언어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아무도 보지 못한 하나님의 태고적 활동을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태고사의 이야기가 의심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창세기의 태고사는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결과로 세계의 모든 민족이 있게 된 사실을 말하고 있으며, 그중의 하나로 한민족도 있는 것이므로, 결국 우리를 바로 찾는 역사인 것이다.

<계속>사)한민족세계선교훈련원 이사장

기독교한국신문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1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